목차
- 구글 애널리틱스(GA4), 70대도 1분 만에 이해하는 '내 블로그 건강검진표'
- 5분 만에 끝내는 구글 애널리틱스 4 설치 (티스토리 블로그 완벽 가이드)
- 방법 1: 티스토리 플러그인 활용하기 (가장 쉬운 방법)
- 방법 2: HTML에 직접 삽입하기 (오류 없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습니다' (방문자 0명) 오류 발생 시 자가 진단 및 해결책 (2024-2025 최신 기준)
- "내 블로그 인기 글은?" 딱 3가지만 보세요 (초보자 GA4 핵심 기능)
- 1. 내 손님은 어디서 오나? ('사용자 획득' vs '트래픽 획득' 쉽게 알기)
- 2. 어떤 글이 '효자' 노릇을 하나? ('인기 페이지'로 독자 관심사 찾기)
- 3. 독자가 내 글을 '정독'하고 있나? ('평균 참여 시간'의 진짜 의미)
- 데이터로 '수익'을 만드는 비결: 고수익 주제 발굴법 (금융, 건강 예시)
- '건강 정보' 블로그: GA4로 50대 여성의 관심사(예: 관절염) 파악하기
- '금융·부동산' 블로그: 어떤 글이 광고 수익을 높여줄까?
- 고수익 주제 발굴을 위한 GA4 데이터 활용 시나리오 (예시)
- "모르고 쓰면 큰일?" 블로그 운영자가 꼭 알아야 할 법적/윤리적 문제 (E-E-A-T)
- 1. 기술적/사회적 책임: 왜 '쿠키 고지' 배너가 필요한가요?
- 2. 법적/윤리적 의무: '개인정보 처리방침' 블로그에 다셨나요?
- 시니어 블로거를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 Q&A (자주 묻는 질문)
- Q1: 'Direct(직접 유입)' 비중이 너무 높은데, 괜찮은 건가요?
- Q2: '이탈률'과 '종료율'은 뭐가 다른가요?
- Q3: GA4가 너무 어려운데, 구버전(UA)을 그냥 쓰면 안 되나요?
- Q4: 데이터가 48시간이 지나도 0명입니다. 어떻게 하죠?
- 결론: '감'이 아닌 '증거'로 블로그를 경영하세요
많은 분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블로그의 문을 두드립니다. 40대, 50대를 넘어 70대까지, 평생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이를 통해 제2의 수입원까지 만들고자 하는 열망은 매우 소중합니다.
하지만 막상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막막함에 부딪히기 쉽습니다. "글은 열심히 쓰는데, 왜 방문자는 늘지 않을까?", "사람들은 어떤 글을 좋아할까?", "이대로 계속 운영하는 게 맞을까?"
이런 고민의 순간, '감'에 의존한 운영은 한계에 봉착합니다. 특히 블로그로 광고 수익까지 생각한다면, 이제는 내 블로그를 '경영'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데이터'입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신가요? 복잡한 프로그램이라고 지레 포기하셨나요?
그렇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복잡한 숙제'가 아니라, 당신의 블로그가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친절한 내비게이션'입니다. 4070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내 블로그의 수익을 2배로 올려줄 구글 애널리틱스 활용법 A부터 Z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구글 애널리틱스(GA4), 70대도 1분 만에 이해하는 '내 블로그 건강검진표'
우리는 매년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키, 몸무게, 혈압 같은 기본 검사도 있지만, 더 정확한 건강 상태를 알기 위해 CT나 내시경 같은 정밀 검사를 받기도 합니다.
블로그 통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통계는 '체온계'나 '혈압계'와 같습니다. "오늘 몇 명이 왔구나", "어떤 키워드로 들어왔네" 정도의 단순한 정보만 알려줍니다.
반면, 구글 애널리틱스 4 (GA4)는 우리 블로그의 건강 상태를 속속들이 보여주는 '대학병원 종합 건강검진표'입니다.
- 손님(방문자)이 어떤 경로(네이버, 구글, 다음)로 왔는지? (획득)
- 어떤 글(페이지)을 가장 관심 있게 읽었는지? (참여도)
- 방문자의 성별, 나이, 지역, 관심사는 무엇인지? (인구통계)
이런 상세한 데이터가 왜 중요할까요? 바로 '구글 애드센스'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글이 만든 광고 시스템(애드센스)으로 수익을 얻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구글이 만든 분석 도구(애널리틱스)를 통해, '구글 검색엔진이 내 블로그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GA4는 내 블로그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수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알려주는 유일한 단서입니다.
5분 만에 끝내는 구글 애널리틱스 4 설치 (티스토리 블로그 완벽 가이드)
가장 큰 장벽인 '설치'부터 해결해 보겠습니다. 시니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가장 쉬운 방법과, 오류가 생겼을 때의 해결책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방법 1: 티스토리 플러그인 활용하기 (가장 쉬운 방법)
- 티스토리 블로그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 왼쪽 메뉴에서 을 선택합니다.
- 목록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찾아 클릭합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한 후, > 메뉴에서 'G-'로 시작하는 '측정 ID'를 복사합니다.
- 다시 티스토리 플러그인 창으로 돌아와, 복사한 '측정 ID'를 붙여넣고 '적용' 버튼을 누릅니다.
방법 2: HTML에 직접 삽입하기 (오류 없는 가장 확실한 방법)
※ 전문가의 조언: 2024년 이후,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설치했음에도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는(방문자 0명) 치명적인 오류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만약 방법 1로 설치했는데 48시간이 지나도 데이터가 보이지 않는다면, 즉시 이 '방법 2'를 사용해야 합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 > 에서 내 블로그 주소를 클릭합니다.
- 하단의 '태그 안내 보기'를 누르고 '직접 설치' 탭을 선택합니다.
- ``로 시작하는 스크립트 코드 전체를 복사합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페이지로 돌아옵니다.
- > 을 누르고, 오른쪽 상단의 'html 편집' 버튼을 클릭합니다.
- 복잡한 코드 맨 위를 보면 <head>라는 태그가 보일 겁니다.
- <head> 태그 바로 다음 줄에 아까 복사한 구글 태그 코드 전체를 '붙여넣기' 합니다.
- 오른쪽 상단의 '적용' 버튼을 누르면 모든 설치가 끝납니다.
이 방법은 블로그 스킨을 바꿔도 코드가 사라지지 않도록 가장 확실하게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습니다' (방문자 0명) 오류 발생 시 자가 진단 및 해결책 (2024-2025 최신 기준)
설치 후 가장 많이 겪는 문제입니다. 이 표 하나로 99% 해결할 수 있습니다.
증상 | 가장 흔한 원인 | 4070 시니어 맞춤 해결책 |
48시간이 지나도 실시간 방문자 0명 | 1. 티스토리 플러그인 자체 오류 2. 데이터 처리 대기 시간 | 1. (강력 권장) 을 '해제'하고, '방법 2'인 > 'html 편집' > <head> 바로 뒤에 '직접 설치' 코드를 붙여넣으세요. 2. 설치 후 데이터가 완전히 집계되기까지 최대 48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측정 ID가 잘못됨' 오류 발생 | 1. 구버전(UA-) ID를 입력함. 2. 'G-' 뒤의 ID를 잘못 복사함. | 1. GA4의 '측정 ID'는 반드시 'G-'로 시작합니다. 2. > 에서 ID 전체(G- 포함)를 다시 정확히 복사해 붙여넣으세요. |
데이터가 잘 보이다가 어느 날 갑자기 0명 | 블로그 '스킨(테마)'을 변경함. | 스킨을 변경하면 <head>에 넣은 코드가 초기화되어 사라집니다. 'html 편집'에서 코드를 다시 붙여넣어야 합니다. |
'Google 태그 ID가 잘못됨' 오류 | 구글 태그 관리자(GTM) 등 복잡한 설정을 시도함. | 시니어 블로거는 구글 태그 관리자(GTM)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방법 2(직접 설치)' 코드만 사용하세요. |
"내 블로그 인기 글은?" 딱 3가지만 보세요 (초보자 GA4 핵심 기능)
GA4에 접속하면 수많은 메뉴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시니어에게는 딱 3가지 메뉴만 필요합니다. 다른 것은 다 잊으셔도 좋습니다.
1. 내 손님은 어디서 오나? ('사용자 획득' vs '트래픽 획득' 쉽게 알기)
'획득' 보고서는 '손님이 우리 가게(블로그)를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알려주는 메뉴입니다.
- 사용자 획득 (User Acquisition): '손님이 우리 가게에 평생 처음 오게 된 경로'입니다. (예: 구글 광고를 보고 내 블로그를 처음 알게 됨)
- 트래픽 획득 (Traffic Acquisition): '손님이 오늘 우리 가게에 들어온 경로'입니다. (예: 어제는 광고 보고 왔지만, 오늘은 네이버 검색으로 다시 옴)
두 가지가 헷갈린다면, 일단 > > 보고서만 보세요. 지금 당장 내 블로그에 사람들을 데려오는 '효자 경로'(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 등)가 무엇인지 가장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2. 어떤 글이 '효자' 노릇을 하나? ('인기 페이지'로 독자 관심사 찾기)
여기가 바로 '보물창고'입니다. 내 블로그의 수많은 글 중 실제로 독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글 순위를 보여줍니다.
> > 메뉴를 클릭하세요. '조회수'가 가장 높은 글 5개를 뽑아보세요. 그 5개 글의 '주제'가 바로 독자들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입니다. 그 주제로 2편, 3편('OOO 후기', 'OOO 방법 2탄')을 쓰세요. 이것이 수익화의 가장 빠른 첫걸음입니다.
3. 독자가 내 글을 '정독'하고 있나? ('평균 참여 시간'의 진짜 의미)
'인기 페이지' 목록 옆에 '평균 참여 시간'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숫자가 GA4의 핵심입니다.
- 구버전(UA)의 '평균 세션 시간': 손님이 가게에 들어와 '멍하니 창밖을 보는 시간(딴짓 시간)'까지 모두 포함했습니다.
- GA4의 '평균 참여 시간': 다릅니다. 이 시간은 독자가 실제로 내 글(웹페이지)을 '눈으로 읽고 있는(포그라운드)' 시간입니다. 독자가 다른 인터넷 창을 열거나 자리를 비우면 이 시간은 멈춥니다.
이 시간이 10초 이하라면, 독자가 제목만 보고 '에이, 별거 없네' 하고 도망간 것입니다. 반면 1분 이상이면, 당신의 글을 '정독'한 것입니다. '평균 참여 시간'이 긴 글이 바로 독자의 '신뢰'를 얻은 진짜 알짜배기 글입니다.
데이터로 '수익'을 만드는 비결: 고수익 주제 발굴법 (금융, 건강 예시)
이제 GA4의 진짜 목적인 '수익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 (If you can’t measure it, you can’t manage it.)"
- 피터 드러커 (Peter Drucker)
경영학의 아버지가 한 말입니다. 여러분의 '블로그 수익'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는 관리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GA4)'로 측정해야 수익을 관리하고 키울 수 있습니다.
광고 수익은 주제의 전문성에 따라 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금융, 대출, 보험, 부동산, 건강(질병) 관련 주제는 광고주들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소위 '수익이 높은 주제'입니다. GA4는 내 독자들이 이런 주제에 이미 관심을 보이는지 정확히 알려줍니다.
'건강 정보' 블로그: GA4로 50대 여성의 관심사(예: 관절염) 파악하기
- 상황: 당신은 '60대 건강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한 글을 50개 썼습니다.
- GA4 데이터 확인: 보고서를 보니, '홍삼 효능', '비타민 추천' 글보다 '퇴행성 관절염 초기 증상' 글의 조회수가 5배 높고, '평균 참여 시간'이 2분 30초로 압도적입니다.
- 데이터 해석: 내 블로그의 주 독자는 '막연한 건강'이 아니라 '자신이 겪는 구체적인 통증(관절염)'의 해결책을 절박하게 찾고 있습니다.
- 수익화 액션: '관절염'이라는 '수익성 높은 주제(건강/웰빙)'를 발굴했습니다. 이제 관련 글을 5개 더 씁니다.
- 예시: '관절염 영양제 성분 비교 (MSM, 콘드로이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실제 후기', '도수치료 실비보험 청구 방법'
- 이 글들은 독자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자연스럽게 관련성 높은(수익성 높은) 광고가 붙게 됩니다.
'금융·부동산' 블로그: 어떤 글이 광고 수익을 높여줄까?
- 상황: 당신은 '은퇴 준비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 GA4 데이터 확인: 을 보니 '구글 검색'으로 "주택연금" 키워드 유입이 많습니다. 를 보니 '주택연금 가입 조건 및 단점' 글의 '평균 참여 시간'이 3분으로 매우 깁니다.
- 데이터 해석: 독자들이 '주택연금'(금융/부동산)이라는 주제에 대해 대충 훑어보는 게 아니라, '꼼꼼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은퇴를 앞두고 실제 '금융 상품'을 고민하는, 구매력이 높은 독자층입니다.
- 수익화 액션: 독자의 관심이 확인된 '노후 금융' 주제를 깊게 파고듭니다.
- 예시: '즉시연금 vs 주택연금 장단점 비교', '노후자금 대출 상품 총정리', '자녀에게 증여세 없이 상속하는 법(법률)'
고수익 주제 발굴을 위한 GA4 데이터 활용 시나리오 (예시)
이 표를 보고 당신의 블로그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
분석할 GA4 데이터 | 확인된 사실 (데이터) | 독자 의도 해석 (숨은 뜻) | 다음 글 주제 (수익화 아이디어) |
인기 페이지 | '부동산 취득세 계산법' 글 조회수 1위. | 독자들이 '세금', '법률'에 대한 구체적인 계산법을 원함. | '1가구 2주택 양도세 완벽 정리' '2025년 기준 상속세 면제 한도' |
평균 참여 시간 | '실비보험 청구 방법' 글의 참여 시간(3분)이 유독 김. | 독자들이 '보험금 청구'라는 실제적 문제에 막혀있음. 글을 '정독'하며 따라함. | '자동차 사고 합의금 못 받았을 때 대처법' '백내장 수술 보험금 실제 후기 (2025년 기준)' |
트래픽 획득 | '다음' 검색으로 '50대 재취업 자격증' 유입이 많음. | 50대 이상의 재취업/일자리 니즈가 매우 강함. (비즈니스/창업) | '정부지원 50+ 일자리 총정리' '지게차 자격증 현실 후기 (50대 도전)' |
인구통계 > 관심분야 | 내 블로그 방문자의 70%가 '금융/투자'에 관심 있음. | 내 독자들은 이미 '돈' 문제에 관심이 많음. | 'ISA 계좌 200% 활용법 (초보자용)' '배당주 투자로 월 50만원 만들기' |
"모르고 쓰면 큰일?" 블로그 운영자가 꼭 알아야 할 법적/윤리적 문제 (E-E-A-T)
구글 애널리틱스는 강력한 '데이터 수집 도구'입니다. 이는 구글이 블로그를 평가하는 기준(E-E-A-T: 경험, 전문성, 권위성, 신뢰성) 중 '신뢰(Trust)'와 직결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 그리고 법적 위험을 피하기 위해 시니어 블로거가 꼭 알아야 할 2가지 의무가 있습니다.
1. 기술적/사회적 책임: 왜 '쿠키 고지' 배너가 필요한가요?
- 쉬운 설명: GA4가 "A라는 방문자가 어제도 왔었네"라고 알아보는 이유는, 방문자 컴퓨터에 '작은 이름표(쿠키)'를 붙여두기 때문입니다.
- 필요성: 2018년 유럽(GDPR)을 시작으로, 전 세계가 "내 허락 없이 내 몸에 이름표(쿠키) 붙이지 마!"라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사용하거나, 내 블로그에 해외(특히 유럽) 독자가 1명이라도 들어온다면, '쿠키를 수집해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는 '동의 배너'는 이제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입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관련 기능을 찾아보세요.)
2. 법적/윤리적 의무: '개인정보 처리방침' 블로그에 다셨나요?
- 문제 제기: 만약 블로그에서 '댓글'을 받거나 '이메일 구독'을 받는다면, 당신은 '개인정보(ID, 이메일)'를 수집하는 '개인정보처리자'입니다.
- 법적 의무: 법에 따라, 당신은 "수집한 개인정보를 어떻게 사용하고, 언제 파기할지" 독자에게 명확히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개인정보 처리방침'입니다.
변호사를 찾을 필요 없습니다. 정부가 개인 블로거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무료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개인정보도우미' 활용 5단계:
- 포털에서 '개인정보도우미'를 검색해 사이트(privacy.go.kr)에 접속합니다.
- 메인 화면의 메뉴를 클릭합니다.
- '처리방침명'에 내 블로그 이름(예: '행복한 60대 블로그')을 적습니다.
- 등에 '댓글(ID)', '이메일(구독 시)' 등 본인에게 해당하는 것만 정직하게 선택합니다.
- 완성된 텍스트를 복사해 내 블로그의 '페이지'나 '서식'으로 발행한 뒤, 블로그 하단(푸터)에 링크를 걸어두면 됩니다.
이 두 가지를 갖추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블로그는 '신뢰할 수 있는(Trustworthy)' 전문가 블로그로 거듭나게 됩니다.
시니어 블로거를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 Q&A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으로, 시니어 블로거분들이 GA4를 사용하며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질문들을 모아 명쾌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Q1: 'Direct(직접 유입)' 비중이 너무 높은데, 괜찮은 건가요?
네, 괜찮습니다. 'Direct'는 GA4가 '어디서 왔는지 길을 잃어버린' 방문자입니다.
주요 원인:
- 방문자가 주소창에 내 블로그 주소를 직접 쳤거나,
- '즐겨찾기(북마크)'로 들어왔거나,
- 카카오톡 채팅방이나 밴드 등 '앱(App)에서 링크'를 클릭한 경우입니다.
해석: 비중이 높은 것은 '단골손님(즐겨찾기)'이 많거나 '소셜 공유(카톡, 밴드)'가 활발하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Q2: '이탈률'과 '종료율'은 뭐가 다른가요?
'백화점'을 비유해 설명해 드립니다.
- 이탈률(Bounce Rate): "1층 정문(A글)으로 들어온 손님이, 아무것도 안 보고 (10초 이내) 바로 1층 정문으로 다시 나간 비율입니다. 즉, 글이 매력이 없어서 '이탈'한 것입니다."
- 종료율(Exit Rate): "손님이 1층(A글)도 보고, 2층(B글)도 본 후, 3층(C글)에서 쇼핑을 마치고 '집에 간' 비율입니다. 즉, C글이 쇼핑의 '종요' 지점이었다는 뜻입니다. 종료율이 높은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Q3: GA4가 너무 어려운데, 구버전(UA)을 그냥 쓰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구버전(유니버설 애널리틱스, UA)은 2023년 7월에 데이터 수집이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용자가 2024-2025년 현재 GA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어렵더라도 이 글에서 알려드린 3가지 핵심 기능(인기 페이지, 획득, 참여 시간)부터 천천히 적응하셔야 합니다.
Q4: 데이터가 48시간이 지나도 0명입니다. 어떻게 하죠?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위에서 설명해드린 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90% 이상은 '티스토리 플러그인' 오류이거나, 'HTML에 코드를 잘못 붙여넣은' 경우입니다. 플러그인을 끄고, '스킨 편집'에서 HTML <head>에 코드를 직접 넣어보세요.
결론: '감'이 아닌 '증거'로 블로그를 경영하세요
데이터는 '감'이 아닌 '증거'를 줍니다. 구글 애널리틱스(GA4)는 '숙제'가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위해 가꾸는 내 소중한 '가게(블로그)'를 더 잘되게 만들 '경영 도구'입니다.
오늘 당장 GA4를 설치하고, 보고서부터 열어보세요. 독자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숫자'로 명확하게 말해줄 것입니다.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독자가 원하는 글, 그리고 수익을 부르는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GA4를 설치하거나 보시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 혹은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다음 콘텐츠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글이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주변 지인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게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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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 시니어 블로거를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GA4) 활용법 A-Z. 5분 만에 끝내는 티스토리 설치, 오류 해결법, 인기 페이지로 고수익(금융, 건강) 주제 발굴하는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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